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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이나 경찰 특수부대용 물품을 만들어 내는 KATA라는 회사에서 나온 제품이다. 생긴값을 해서 튼튼한 걸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카메라를 넣은 채로 막 굴려도 괜찮을 것 같은.. 야외 출사용으로 장만했는데, 매우 만족스러운 품질에도 불구하고 사용빈도는 적은 편이다. 좀 부담스럽다고나 할까... 크고 투박한데다 가방 자체의 무게 또한 만만찮다. 푹씬한 스트랩을 추가 구입하지 않으면... 앞으로 사용빈도가 더 떨어질듯 싶다. 1. 스트랩 연결 고리... 저렇게 기울여 놓아서 가방이 몸쪽으로 딱 붙는다고 하는데, 실제로 몸에 붙는다는 느낌은 들지 않는다. 가방이 옆으로 넓적해서... 허리 스트랩을 하지 않으면 수시로 기울어져 불안할 정도이다. 2. 칸막이 재질과 높이... 칸막이 재질은 매우 맘에 든다. 내가 좋아하는 계란 노른자 색깔도 그렇고... 흐물흐물하지 않고 딱 자리를 잡아 주는 게 단정한 군인정신이 느껴진다. 더구나 마음대로 잘라서 배치하는 시스템이라 처음 한번만 고생하면 최적의 배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높이는 애기백통이 딱 들어갈 정도이다. 엄마나 아빠는 곤란하겠다. 3. 엉덩이에 닿는 부분... 푹신하고 땀이 차지 않는 재질로 덮어 놨으며, 저 안에는 허리 스트랩이 들어간다. 허리 스트랩은 가방의 특성상 계속 사용해야 하는데 좀 부실하게 만든 것 같다. 4. 앞 주머니... 여러 가지 부속물을 수납할 수 있으며, 명함을 끼워 넣는 칸도 있다. 5~6. 크기... 큰 렌즈 하나에 작은 렌즈 둘, 스트로보, 세로그립을 장착한 바디 등이 들어간다. 칸막이가 딱딱해서 안정적이긴 한데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긴 어렵다. 하지만.. 렌즈 추가 구입을 막는.. 장점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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